피에이뉴스가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스테이블코인 총 시가총액이 약 3천200억달러에 달해 95개국의 외환보유액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보유된 법정화폐 규모는 폴란드, 태국, 멕시코, 영국,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등 국가의 공식 외환보유액보다 크다. 스테이블코인보다 외환보유액이 많은 국가·지역은 14곳에 그친다.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거래, 탈중앙화금융 결제, 국경 간 송금 등에 활용된다. 국제결제은행은 2022년 이후 고물가와 환율 변동성이 큰 지역에서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늘었다면서도, 자본 유출과 취약 통화 약세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