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배심원단이 암호화폐 플랫폼 크립토팔 창립자 대니얼 차트로에게 암호화폐 투자 사기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PANews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캘리포니아 동부지검 관련 법원 문서에서 차트로는 크립토팔과 티디에이 글로벌 등을 통해 약 1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피해를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차트로와 공범들이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크립토팔이 무위험 고수익을 보장하는 웹 기반 암호화폐 거래 업체라고 홍보하며 투자자를 유인했다고 밝혔다.
차트로는 가명을 사용해 과거 범죄 기록을 숨기고 투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고는 2026년 9월 28일 예정이며, 각 혐의에는 최대 징역 20년과 벌금 25만 달러가 부과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