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1986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외환시장 움직임에 필요시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가장 중요한 것은 필요할 때 언제든 적절한 조치를 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다만 자신의 발언 기조는 “안정적”이라고 설명하며, 시장이 당국의 직접 개입 신호로 해석하는 ‘대담한 조치’ 표현은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일본 당국은 엔화 약세에 대해 여러 차례 구두 경고를 내놨지만 약세 흐름을 막지는 못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도 필요시 외환시장에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