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뉴스랩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 최신 데이터에서 5월 계절조정 기준 광의통화(M2)가 23조500억달러로 증가해 처음으로 23조달러를 돌파했다.
M2는 4월 22조8000억달러에서 한 달 새 약 2478억달러 늘었고, 연초 이후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는 미국 금융 시스템 내 유동성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사실상 유동성을 다시 공급하고 있다는 주장과, 경제 규모 확대에 따른 자연스러운 통화 공급 증가라는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제한돼 있어 일부 투자자들은 법정화폐 공급 확대에 대한 헤지 자산으로 보고 있다. 이번 M2 증가는 비트코인의 ‘유동성 주도 랠리’ 기대를 다시 키우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