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미쓰비시UFJ 애널리스트 리 하드먼은 보고서에서 화요일 발표되는 미국 6월 핵심 물가 지표가 완만하게 나올 경우 달러가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이 에너지 가격 상승이 핵심 물가에 미치는 2차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이란 갈등 이후 핵심 물가 상승률은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며, 핵심 물가가 다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에너지 물가 압력도 완화되면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져 달러 강세가 제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