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위원장 “암호화폐 기업 해외 이탈 끝…규제 명확성 제공할 것”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는 규제 불확실성으로 암호화폐 기업가들이 해외로 향하던 상황이 “이제 끝났다”고 밝혔다.
출처에 따르면 앳킨스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 하에서 SEC가 정부 및 의회와 협력해 디지털자산 시장에 필요한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준수 가능한 규제 경로와 감독 범위를 분명히 하기 위해 디지털자산 관련 법안 추진에도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이 메인넷, 네트워크 정체로 약 1시간 블록 생성 중단
수이 블록체인 메인넷이 네트워크 정체로 약 1시간 가까이 블록 생성을 중단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수이 측은 메인넷에 네트워크 정체가 발생했으며 코어팀이 해결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거래가 일시 중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장애는 메인넷의 블록 생성과 거래 처리에 직접 영향을 주는 사안이다.
미국 비트코인 ETF 9012 BTC·이더리움 ETF 4만247 ETH 순유출
오데일리에 따르면 룩온체인은 미국 비트코인 ETF에서 9012 BTC, 이더리움 ETF에서 4만247 ETH가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솔라나 ETF에는 2401 SOL이 순유입됐다. ETF 자금 흐름은 기관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익명 지갑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2,333 BTC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2,333 BTC가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1억7,002만 달러다. 대규모 거래소 유입은 매도 가능성 등으로 시장에서 단기 수급 변수로 해석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 대형 투자자 3,050만달러 BTC 롱 포지션 청산가 근접
하이퍼리퀴드에서 한 대형 투자자의 3,050만 달러 규모 BTC 롱 포지션이 청산가에 근접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위진은 BTC가 400달러 더 하락하면 해당 포지션이 청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투자자는 BTC 416.6개를 7만3,345달러에 40배 레버리지로 매수했으며, 청산가는 7만2,433달러다.
고배율 파생상품 포지션은 작은 가격 변동에도 강제 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꼽힌다.
비트디지털, 2천만달러 규모 ETH 추가 매입
나스닥 상장사 비트디지털이 2천만달러 규모 이더리움(ETH)을 추가 매입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비트디지털은 2026년 5월 11일 평균 2334.25달러에 약 8568 ETH를 매입해 회사 재무자산에 편입했다.
이번 매입 이후 비트디지털의 총 이더리움 보유량은 약 15만8461.75 ETH로 집계됐다.
비트디지털은 암호화폐 채굴 및 디지털자산 운용을 병행하는 나스닥 상장사로, 이번 매입은 약세장 속에서도 이더리움 보유 전략을 이어간 사례다.
코인베이스, 4048만 SOL 스테이킹…솔라나 전체의 9.52%
코인베이스가 2026년 1분기 솔라나 검증자 보고서를 공개하고 약 4048만 SOL을 스테이킹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솔라나 전체 스테이킹의 9.52%에 해당한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검증자 인프라 업그레이드와 네트워크 최적화 진행 상황도 함께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검증자 업데이트 과정에서 네트워크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무중단에 가까운 업그레이드 체계가 포함됐다.
코인베이스는 하모닉, 지토, 지토BAM, 파이어댄서, 라쿠라이 등 다중 클라이언트 시스템을 지원해 솔라나 검증 생태계의 다양성과 복원력을 높이고 단일 운영 방식에 따른 중앙화 위험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에서 점프 트레이딩으로 924 BTC 이체
웨일얼러트에 따르면 924 BTC, 약 6753만 달러 규모가 코인베이스에서 점프 트레이딩으로 이체됐다.
이번 거래는 대형 온체인 이동으로 확인됐으며, 실제 매도나 운용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비트파이넥스에서 테더 트레저리로 1억50만 USDT 이체
비트파이넥스에서 테더 트레저리로 1억50만 USDT가 이체됐다.
웨일얼럿에 따르면 28일 22시39분(KST) 비트파이넥스 지갑에서 테더 트레저리로 1억50만 USDT(약 1억38만6,937달러)가 이동했다. 거래소와 발행사 지갑 간 대규모 온체인 이동으로, 구체적인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세콴스 커뮤니케이션스, 비트코인 재무 전략 관련 부채 전액 상환
오데일리에 따르면 프랑스 반도체 기업 세콴스 커뮤니케이션스가 비트코인 재무 전략과 관련한 전체 부채 상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상환이 보유 비트코인 약 80% 매각을 통해 이뤄졌으며, 현재 658 BTC만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비트코인은 담보 등 부담이 없는 상태다.
세콴스는 남은 비트코인도 단계적으로 현금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추가 매각인지 담보 활용 등 다른 방식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조르주 카람 세콴스 최고경영자는 이번 부채 정리가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4G·5G 사물인터넷 칩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세콴스는 2025년 6월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시작하고 BTC 대규모 매입을 추진했으나, 이후 시장 변동성 속에 보유량을 줄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