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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뉴스브리핑] 미군, 이란 시설 공습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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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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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미사일·드론 저장시설 등을 공습했다. 이는 이란의 드론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다.

 미군, 이란 시설 공습 / Tokenpost

미군, 이란 시설 공습 / Tokenpost

BTC, 6만 달러 하회

BTC가 6만 달러 아래로 내려섰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OKX 시세에 따르면 BTC는 5만9981.90달러에 거래되며 일일 0.57% 하락했다.

미군, 이란 시설 공습

미국 중부사령부는 6월 26일 미군이 이란의 미사일·드론 저장시설과 해안 레이더 기지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6월 25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화물선 에버 러블리가 이란의 일방향 공격 드론에 피격된 데 대한 대응이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군의 상선 공격이 휴전 합의를 위반하고 항행의 자유를 훼손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군은 해당 해협을 지나는 상선의 안전 통항을 지원하고, 이란과의 합의가 이행되도록 경계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디지털서비스세 부과국 수입품에 100% 관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업에 디지털서비스세를 부과하는 국가의 대미 수출품에 즉시 100%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혔다.

출처는 오데일리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유럽 국가가 미국 기업 대상 디지털서비스세 도입을 논의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는 시행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디지털세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 간 통상 갈등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나왔다.

스트래티지 mNAV 0.99 하락

스트래티지의 mNAV가 0.99로 하락해 기업가치가 보유 비트코인 시장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6월 26일 미국 시장 마감 기준 스트래티지의 변동금리 영구우선주 STRC는 74.57달러로 1.48% 하락했으며, 100달러 청산우선권 대비 약 25%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됐다. MSTR은 82.31달러로 3.54% 내렸다.

스트래티지 웹사이트에 표시된 mNAV는 0.99로, 회사의 기업가치가 보유 비트코인 시장가치보다 낮아졌다는 의미다.

이는 경영진이 과거 추가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MSTR을 발행해도 주당 가치가 희석되지 않는 최소 기준으로 언급한 약 1.22배를 크게 밑돈다.

앞서 경영진은 이 기준을 밑돌 경우 보통주를 추가 발행해 BTC를 더 매입하는 것보다 일부 비트코인 매각, 현금 보유 확대, MSTR 자사주 매입 등이 주주가치에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리플 CEO, 스트래티지 BTC 매입 자금조달 비판

오데일리에 따르면 리플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CNBC 인터뷰에서 스트래티지와 마이클 세일러 회장의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 방식을 비판했다.

갈링하우스는 “금융공학은 장기 가치를 만들 수 없다”며 디지털자산의 가치는 결국 실제 효용에서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유지하지만, 복잡한 금융 구조로 BTC를 계속 매입하는 전략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판의 핵심은 스트래티지가 우선주 발행을 통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우선주 중 하나인 STRC는 연 11.5% 배당 의무가 있으며, 최근 100달러 액면가 대비 약 25~26% 할인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갈링하우스는 이 같은 STRC 가격 흐름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전략에 대한 “심각한 부정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에 드론 4대 발사"

출처=오데일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을 향해 최소 4대의 일방향 공격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격이 휴전 합의를 어긴 행위라고 비판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해상 통로로, 지정학적 긴장이 커질 경우 글로벌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CLARITY 법안 2026년 통과 가능성 낮아져

출처: 오데일리

갤럭시 연구책임자는 X를 통해 미국 CLARITY 법안의 2026년 통과 가능성을 재차 낮췄다고 밝혔다.

그는 입법 일정이 짧아지고 본회의 심의 시간을 두고 다른 안건과의 경쟁이 커진 점을 이유로 들었다. 다만 7월 표결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고 봤으며, 법안이 60표의 지지를 얻기를 기대하지만 현재로서는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CLARITY 법안은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와 규제 권한을 정비하기 위한 법안으로, 업계에서는 주요 규제 이슈로 주목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서 신규 지갑으로 3,968 BTC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에서 미확인 신규 지갑으로 3,968 BTC가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2억3,929만 달러다.

거래소 관련 지갑에서 외부 지갑으로 이동하는 대규모 이체는 매도 압력 완화 신호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이번 거래는 수취 지갑의 성격이 확인되지 않아 단순 보관 이전일 가능성도 있다.

금·은 상승, BTC·ETH 변동성 지수 상승

금과 은 가격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암호화폐 변동성 지수도 올랐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게이트 최신 데이터 기준 금 가격은 온스당 4052.89달러로 장중 1.58% 상승했다. 은 가격은 온스당 58.358달러로 1.11% 올랐다.

BTC 변동성 지수(BVIX)는 46.72로 장중 6.45% 상승했다. ETH 변동성 지수(EVIX)는 59.76으로 1.98% 올랐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역외위안 환율이 0.03% 오른 6.80343을 기록했고, 달러·엔 환율은 0.06% 내린 161.657을 나타냈다.

유럽 주요 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유럽50지수는 0.24%, 영국 FTSE100지수는 0.73%, 독일 DAX40지수는 1.36% 하락했다.

원유 가격도 내렸다. WTI유는 배럴당 70.36달러로 2.41%, 브렌트유는 배럴당 73.71달러로 2.63% 하락했다.

변동성 지수 상승은 옵션시장 내 가격 변동 기대가 커졌다는 의미로, 단기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20배 숏 고래, 440만 달러 수익 후 재진입

오데일리에 따르면 룩온체인 모니터링 결과, 앞서 20배 레버리지로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숏 포지션을 잡았던 고래가 4일 만에 전량 청산해 약 44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이후 해당 주소는 다시 고레버리지 숏 포지션에 진입했다. 신규 포지션은 912.9 BTC, 약 5,455만 달러 규모와 1만25 ETH, 약 1,565만 달러 규모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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