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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뉴스브리핑] 비탈릭 부테린, 3~4년 '린 이더리움' 로드맵 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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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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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이 재귀 STARK를 도입하고 양자내성 암호기술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린 이더리움'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는 확장형 상태와 프라이버시 개선을 통해 이더리움의 성능을 높이는 계획이다.

 비탈릭 부테린, 3~4년 '린 이더리움' 로드맵 제시 / Tokenpost

비탈릭 부테린, 3~4년 '린 이더리움' 로드맵 제시 / Tokenpost

비탈릭 부테린, 3~4년 '린 이더리움' 로드맵 제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가 향후 3~4년간 추진될 '린 이더리움'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핵심 내용은 재귀 STARK를 네이티브 검증 구성요소로 도입하고, 양자컴퓨터에 취약한 기존 암호기술을 양자내성 방식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또 2030년까지 100TB 규모를 목표로 하는 새 '확장형 상태' 유형을 도입해 일부 토큰의 거래 비용을 10분의 1 이하로 낮추는 방안도 포함됐다.

비탈릭은 프로그래머블 프라이버시 구현을 위해 RISC-V 또는 린ISA 가상머신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정된 글래스터담 업그레이드가 이더리움 가스 한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크라켄, 토큰화 주식·ETF 담보 지원 확대

크라켄이 미국 외 적격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부 토큰화 주식과 ETF를 선물·마진 거래 담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첫 지원 대상은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스트래티지, SPDR S&P 500 ETF,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등 10종이다. 이용자는 해당 보유분을 매도하지 않고도 레버리지 포지션을 개설할 수 있다.

크라켄은 자산별 담보 한도도 정했다. 대형 ETF는 최대 100만 달러, 대부분의 개별 주식은 25만 달러, 토큰화 금과 서클 주식은 10만 달러까지 담보 가치가 인정된다. 담보 한도와 할인율은 시장 상황에 따라 정기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ETH, 1,800달러 돌파

ETH가 OKX 시세 기준 1,800달러를 돌파했다.

PANews에 따르면 ETH는 현재 1,802.4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간 상승률은 0.62%로 집계됐다.

CZ 언급에 BSC 밈코인 투기 심리 확산

오데일리에 따르면 CZ가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의 ‘수수께끼’ 게시물을 공유하고 “BNB 지갑에 물을 떨어뜨리라”고 답하면서 BSC 기반 CZ 관련 밈코인 투기 심리가 확산됐다.

이에 따라 BSC 체인에서 여러 CZ 콘셉트 밈코인이 단기 급등했다. CZ(The Final Form Bull)는 시가총액이 한때 4,100만 달러를 넘은 뒤 2,982만 달러로 내려왔으며, 24시간 거래량은 2,800만 달러, 24시간 상승률은 182배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솔라나에서 유명 KOL·인물 이슈를 기반으로 밈코인이 급등했던 이른바 ‘앤셈 효과’를 BSC에서 재현하려는 자금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관련 토큰은 변동성이 크고 러그풀 위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5대 거래소 상반기 신규 상장 순증 74% 감소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올해 상반기 신규 상장 순증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약 7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투데이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규 거래지원에서 거래지원 종료를 뺀 순증 규모가 4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1개보다 크게 줄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신규 거래지원 건수는 전년 대비 44% 감소했고, 거래지원 종료 건수는 258% 증가했다.

보도는 거래량 감소와 수수료 수익 압박이 이어지면서 국내 거래소의 경쟁 초점이 상장 확대에서 유동성 관리, 종목 심사, 제도권 규제 대응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시덱스·찰스슈와브 "비트코인 상대적 부진은 일시적일 수 있어"

해시덱스와 찰스슈와브는 미국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는 반면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현상이 일시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해시덱스 최고투자책임자 사미르 케르바지는 현재 시장 자금이 디지털자산보다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공개, 금리 거래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는 가상자산 업계의 펀더멘털 악화가 아니라 자금 배분 변화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2025년 전체 수준을 넘어섰고, 실물자산 토큰화 규모도 연중 6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가상자산 네트워크 거래 활동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온체인 펀더멘털과 시장 평가 간 괴리가 커졌다고 덧붙였다.

찰스슈와브 디지털자산 리서치 책임자 짐 페라이올리는 비트코인 흐름이 과거 반감기 이후 주기와 여전히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비효율 채굴자의 생산비가 약 9만5천 달러, 시장 평균 보유 단가가 약 8만 달러 수준이라며 반등 과정에서 일부 매도 압력이 나올 수 있다고 봤다.

BTC 고래 40배 숏, 24시간 동안 네 차례 부분 청산

오데일리에 따르면 온체인 렌즈는 한 고래가 지난 24시간 동안 BTC 숏 포지션에서 네 차례 부분 청산을 당했다고 밝혔다.

청산 규모는 97.99 BTC, 약 618만달러이며 실현 손실은 총 29만8750달러로 집계됐다.

해당 트레이더는 여전히 67.98 BTC 규모의 40배 숏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포지션 가치는 약 426만달러이며 현재 미실현 손실은 17만9220달러다. 청산가는 현재 BTC 가격보다 902달러 높은 수준이다.

미국 국가부채 39조달러, GDP와 맞먹는 수준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국가부채 규모가 약 39조달러로 늘어 미국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 수준에 이르렀다.

연간 이자 지출은 약 1조달러로 국방 예산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채는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와 글로벌 금융기관의 보유 자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된다.

다만 부채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펜와튼 예산모델은 부채 대비 GDP 비율이 약 210%를 넘으면 재정 체계가 지속 불가능한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봤다.

현재 미국의 해당 비율은 약 100%이며, 미국 의회예산국은 2056년 175%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욕라이프 자산운용 "블록체인, 개인 맞춤형 포트폴리오 대규모 구현 가능"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라이프 자산운용의 토머스 사이 멀티에셋 솔루션 총괄은 블록체인이 자산운용사의 개인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을 대규모로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산관리의 미래가 개인화에 있으며, 이를 대규모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블록체인이라고 설명했다.

토큰화는 이체 대행, 결제 등 백오피스 절차를 단순화해 비용을 낮추고 투자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뉴욕라이프 자산운용은 앞서 센트리퓨지와 협력해 고수익 회사채 전략 일부를 온체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애덤 백 "BTC 2,100만 개 0.02달러에 매수 주문"

비트코인 히스토리언 계정은 애덤 백이 BTC 2,100만 개를 0.02달러에 매수 주문해뒀다는 발언을 전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0달러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언급으로, 시장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신규 공시나 정책 발표는 아니다.

출처: @pete_rizzo_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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