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가상자산 시장에서 단기 급등과 체결강도 쏠림이 동시에 포착됐다. 7월 5일 9시 7분 기준 데이터에 따르면, 주간 상승률 상위권은 BTC 마켓 알트코인이 대거 차지하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기간별 상승률]
KRW 마켓 기간별 상승률 상위 종목 중 타이코(TAIKO/KRW)는 1주일 +77.50%로 가장 높은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3개월 -1.71%, 6개월 -36.30%, 1년 -68.14%로 중장기 구간에서는 하락 폭이 커 단기 반등 성격이 강한 흐름으로 해석된다. 에이다(ADA/KRW)는 1주일 +32.57%, 1개월 +20.92%로 단기 강세를 보였지만 3개월 -22.31%, 6개월 -52.62%, 1년 -63.32%로 장기 성과는 부진한 편이다.
상승률 상위권에서 에어로드롭파이낸스(AERO/KRW)는 1개월 +82.99%, 3개월 +88.06%로 중단기 모멘텀이 돋보였고, 제로베이스(ZBT/KRW)는 1주일 +25.95%와 함께 3개월 +29.22%, 6개월 +4.19%로 상대적으로 기간 분산형 강세를 나타냈다. 이더파이(ETHFI/KRW)도 1개월 +42.43%로 반등 폭이 컸다.
단, 거래소 공지에 따라 선택된 기간의 시세 데이터가 존재하는 마켓의 상승률만 계산돼 노출된다. 신규 상장 등으로 데이터 구간이 짧은 종목은 일부 기간 수익률이 ‘-’로 표시될 수 있다.
주간 상승률 / 7월 5일 기준
[기간별 상승률 상위 종목(최대 3개)]
타이코 (TAIKO/KRW): +77.50%, +30.30%, -1.71%, -36.30%, -68.14%
에이다 (ADA/KRW): +32.57%, +20.92%, -22.31%, -52.62%, -63.32%
제로베이스 (ZBT/KRW): +25.95%, +14.37%, +29.22%, +4.19%
주간 상승률 TOP 10 / 7월 5일 기준
[주간 상승률 TOP 10]
1위 베니스토큰 (VVV/BTC) +867.53%
2위 플루언트 (BLEND/BTC) +142.37%
3위 제로지 (0G/BTC) +104.42%
4위 아이큐 (IQ/BTC) +100.00%
5위 메디블록 (MED/BTC) +100.00%
6위 타이코 (TAIKO/BTC) +97.20%
7위 레드스톤 (RED/BTC) +73.38%
8위 브레비스 (BREV/BTC) +68.07%
9위 리도다오 (LDO/BTC) +60.53%
10위 라이브피어 (LPT/BTC) +40.78%
이번 주 주간 상승률 1위는 베니스토큰(VVV/BTC)으로 +867.53% 급등하며 사실상 단기 수급이 집중된 모습이다. BLEND, 0G 등도 두 자릿수 후반~세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해 BTC 마켓 내 알트코인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다만 상위권 종목 다수가 급등 구간에 위치해 단기 조정 리스크도 함께 커진 구간으로 평가된다.
일 매수 체결강도 순위 / 7월 5일 기준
[일 매수 체결강도 TOP 5]
1위 메이플파이낸스 (SYRUP/KRW) 500.00%
2위 저트라 (STRAX/KRW) 500.00%
3위 유에스디코인 (USDC/KRW) 500.00%
4위 플룸 (PLUME/KRW) 500.00%
5위 비트코인에스브이 (BSV/KRW) 500.00%
일 매수 체결강도는 상위 5개 종목이 모두 500.00%로 집계되며, 특정 종목군으로 매수 체결이 강하게 쏠린 점이 특징적이다. 체결강도 급등은 단기 추격 매수 유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만큼,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
일 매도 체결강도 순위 / 7월 5일 기준
[일 매도 체결강도 TOP 5]
1위 메탈 (MTL/KRW) 0.00%
2위 카이버네트워크 (KNC/KRW) 0.00%
3위 디센트럴랜드 (MANA/KRW) 0.00%
4위 엠블 (MVL/KRW) 0.00%
5위 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 (POL/KRW) 0.00%
반면 일 매도 체결강도 상위권은 0.00%로 나타나며 매도 우위가 극단적으로 강한 종목들이 포진했다. 단기적으로는 매수세 공백 또는 매도 체결 집중에 따른 가격 변동이 커질 수 있어, 체결강도 수치와 함께 호가/거래대금 등 보조 지표를 병행 확인할 필요가 있다.
종합하면, 주간 상승률은 BTC 마켓 알트코인의 급등이 주도했고, KRW 마켓에서는 타이코·에이다·AERO 등의 단기 반등이 두드러졌다. 다만 매수·매도 체결강도 모두 극단값이 관측돼 단기 수급 쏠림이 강한 장세로 해석되며, 추격보다는 변동성 관리 중심의 대응이 중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