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파이 공동창업자 “투기보다 실사용”…런치패드 새 모델 제시

프로필
이준한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파이 네트워크 공동창업자 첸디아오 판이 암호화폐 산업의 투기 중심 구조를 비판하며 실사용과 제품 혁신을 앞세운 파이 런치패드 모델을 제시했다.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스마트컨트랙트 도입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파이의 생태계 확장과 시장 평가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파이 공동창업자 “투기보다 실사용”…런치패드 새 모델 제시 / TokenPost.ai

파이 공동창업자 “투기보다 실사용”…런치패드 새 모델 제시 / TokenPost.ai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공동창업자 첸디아오 판(Chengdiao Fan)이 ‘컨센서스 2026’ 무대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투기 중심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실사용과 제품 혁신에 초점을 맞춘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파이 네트워크가 토큰 발행과 자금조달보다 생태계 활용도에 방점을 찍으면서, 향후 가격 흐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판은 마이애미에서 열린 행사 기조연설에서 암호화폐 산업이 여전히 ‘가치 추출은 많고 가치 창출은 부족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프로젝트가 먼저 자금을 모으지만, 이후 의미 있는 효용을 내놓지 못한다”고 말했다.

판은 파이 네트워크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실제 사업, 제품 혁신, 장기 사용자 참여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새 생태계 모델인 ‘파이 런치패드’다. 기존 런치패드와 달리 사용자 자금이 프로젝트 팀으로 바로 가지 않고, 유동성 풀에 영구 예치되는 구조라는 점이 특징이다. 판은 이를 통해 ‘빠른 회수’ 문화를 줄이고, 토큰 출시에 보다 안정적인 출발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파이 생태계에서 토큰을 출시하려면 사전에 작동하는 앱이나 제품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도 내걸었다. 판은 여기에 더해 실제 제품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토큰 출시 과정에서 혜택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발자와 이용자를 장기 성장 방향으로 묶겠다는 의도다.

판은 파이의 가장 큰 강점으로 규모를 꼽았다. 그는 전 세계 6000만명 이상의 참여 사용자, 1800만명 이상의 KYC 인증 사용자, 메인넷에서 활동 중인 약 1650만개의 지갑을 언급하며 “사용자 확보가 곧 효용 창출의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정교한 기능이 있어도 사용자가 없으면 실제 사용과 네트워크 효과는 생기지 않는다”고 했다.

파이 네트워크는 인공지능(AI)과 인간 검증 시스템에서도 역할을 넓히고 있다. 판에 따르면 100만명 이상이 참여한 KYC 네트워크에서 5억2600만건 이상의 인간 검증 작업이 완료됐다. 그는 이런 분산형 인력이 AI의 ‘인간 개입형’ 작업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파이 거래량은 지난 24시간 동안 20% 이상 늘었고, 오는 15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업그레이드에서는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이 도입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파이 가격은 최근 0.169달러 안팎에서 0.1728달러 수준으로 움직였으며, 0.187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0.22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파이 네트워크가 ‘투기보다 실사용’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이번 발표는 단기 가격 재료를 넘어 생태계 설계 자체를 다시 보게 만드는 신호로 읽힌다. 업그레이드 기대와 실제 사용자 기반이 맞물릴 경우, 파이의 시장 평가는 한 단계 달라질 수 있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파이 네트워크는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투기 중심 구조’를 비판하며 실사용 기반 성장 모델을 강조했다. 특히 ‘파이 런치패드’를 통해 자금 회수 중심이 아닌 장기 유동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구조 변화가 핵심이다. 사용자 규모(6000만명+)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강화하며 시장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된다. 💡 전략 포인트 토큰 출시 전 실제 작동하는 제품 요구 → ‘실사용 검증 프로젝트’ 중심 재편 유동성 풀 예치 구조 → 단기 차익 실현 억제 및 가격 안정성 기대 스마트컨트랙트 도입 가능성 → 생태계 확장 트리거 저항선(0.187달러) 돌파 시 상승 모멘텀 강화 가능 📘 용어정리 런치패드: 신규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토큰 발행 및 초기 유통을 지원하는 플랫폼 유동성 풀: 토큰 거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자금을 묶어두는 일종의 공동 자금 풀 KYC: 사용자 신원 인증 절차로, 네트워크 신뢰성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 인간 개입형 AI(Human-in-the-loop): AI 판단 과정에 사람이 검증자로 참여하는 구조

💡 자주 묻는 질문 (FAQ)

Q. 파이 네트워크가 기존 암호화폐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파이 네트워크는 단순한 토큰 판매나 자금 조달보다 실제 사용 가능한 서비스와 제품을 먼저 구축하는 방식을 강조합니다. 특히 토큰 발행 이전에 실사용 앱을 요구하고, 사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생태계를 성장시키는 점이 기존 프로젝트와 차별화됩니다.
Q. 파이 런치패드는 왜 주목받고 있나요?
파이 런치패드는 투자 자금이 프로젝트 팀에 직접 전달되지 않고 유동성 풀에 묶이는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먹튀’ 가능성을 줄이고, 토큰 가격 안정성과 장기적인 생태계 성장을 유도하는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 이번 업그레이드가 가격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스마트컨트랙트 기능 도입이 현실화되면 디앱 및 서비스 확장이 가능해져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술 업그레이드와 실제 사용자 기반이 결합될 경우, 가격은 단기 상승뿐 아니라 중장기 재평가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