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크(BONK)가 공포·탐욕 지수 상위권에 오르며 시장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봉크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0.00779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13%(-0.00001원) 하락했다.
장중 고가는 0.00818원, 저가는 0.00747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대금은 약 688억 원(68,897,959,177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 봉크는 단기 급등 이후 0.00818원 부근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종가는 0.00779원으로 밀리며 윗꼬리를 남겼다. 시가 0.007810원 대비 종가가 소폭 낮아진 점은 장중 매수세 유입에도 불구하고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이 일부 출회됐음을 시사한다. 저가 0.00747원에서 반등한 흐름은 하단 매수세가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주지만, 현재 구간은 변동성 확대와 함께 과열 경계 심리도 병행되는 모습이다.
탐욕 높은 순 상위 종목으로는 봉크(BONK)와 함께 카이토(KAITO), 펌프펀(PUMP), 이캐시(XEC), 모멘텀(MMT) 등이 이름을 올렸다. 봉크는 공포·탐욕 지수 93으로 매우 탐욕 구간의 최상단에 위치했고, 카이토는 90, 펌프펀은 88, 이캐시는 85를 기록하며 모두 강한 과열 심리를 나타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문버드(BIRB)가 15로 매우 공포 구간에 자리했고, 칼데라(ERA)와 트리하우스(TREE)는 각각 21, 제로베이스(ZBT)는 23, 일드길드게임즈(YGG)는 24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시장은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과열 구간 종목들은 단기 수급 집중이 이어지는 반면, 공포 구간 종목들은 투자심리 위축 속 저점 탐색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봉크(BONK)는 솔라나 생태계 기반의 대표적인 밈코인으로, 커뮤니티 중심의 유통과 활발한 거래 참여를 바탕으로 높은 시장 주목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시세 목록 상위 종목을 보면 봉크는 거래대금 687억 원대로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고, 오리진트레일(TRAC)은 462원으로 0.86% 하락했지만 514억 원대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비트코인(BTC)은 95,148,000원으로 0.08% 상승하며 427억 원대 거래가 이뤄졌고, 엑스알피(XRP)는 1,615원으로 0.12% 상승, 이더리움(ETH)은 2,759,000원으로 0.33% 상승했다. 상위 거래대금 종목들이 혼조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봉크는 탐욕 지수 1위와 높은 유동성을 동시에 나타내며 단기 매수세의 중심에 서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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