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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약세 지속… ETF 유입 부진에 70달러대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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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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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는 ETF 자금 유입이 정체된 가운데 선물 거래는 늘었지만 미결제약정이 줄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쏠린 가운데 솔라나의 70달러대 지지 여부와 77달러선 돌파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고 밝혔다.

 솔라나 약세 지속… ETF 유입 부진에 70달러대 시험대 / TokenPost.ai

솔라나 약세 지속… ETF 유입 부진에 70달러대 시험대 / TokenPost.ai

솔라나(SOL)가 7월 들어 이어진 조정 흐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기관 자금 유입은 둔화된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거래가 늘었지만, 방향성에 대한 확신은 오히려 약해진 모습이다.

ETF 자금은 비트코인·이더리움으로 쏠려

13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SOL)는 월요일 소폭 하락하며 최근 약세를 이어갔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서는 솔라나 연계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주 94만821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지만, 전주 93만430달러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 ETF는 7567만달러, 이더리움(ETH) ETF는 1억544만달러가 유입되며 대조를 이뤘다.

시장에서는 이 수치가 기관투자자들이 여전히 솔라나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대장주’를 선호한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솔라나에 대한 관심이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지만, 신규 자금이 본격적으로 붙을 만큼의 강한 모멘텀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거래는 늘었지만 확신은 약해져

개인투자자 중심의 움직임은 다소 활발해졌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솔라나 선물 거래량은 최근 24시간 동안 78% 증가한 53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47억7000만달러로 소폭 줄었다.

거래량이 늘었는데 미결제약정이 감소했다는 것은 신규 매수세가 쌓이기보다 기존 포지션 청산이 늘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펀딩비도 약 0.0023%로 소폭 마이너스를 보이며 숏포지션을 유지하려는 심리가 강해졌다. 활동은 많아졌지만, 시장의 방향성은 아직 약세 쪽에 더 가까운 셈이다.

기술적으로는 70달러대 지지선 주목

차트상으로도 솔라나는 단기 하락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4시간봉 기준으로 솔라나(SOL)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76.32달러와 200일 EMA 76.51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다. 기술적 저항이 겹치는 구간인 만큼 반등 시도도 제한되는 모습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9 수준으로 중립에 가깝고, MACD는 약한 매수 신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추세를 바꿀 만큼 강한 상승 압력은 아니다. 하방에서는 73.50달러, 72.80달러, 70.62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거론된다. 특히 72.80~73.50달러 구간이 무너지면 70달러대 초반까지 낙폭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솔라나가 77.27달러 부근의 하락 추세선을 돌파해야 분위기 반전이 가능하다. 이 구간을 회복하면 81.92달러 저항선이 다음 목표가 된다. 현재로서는 거래량 증가가 곧바로 반등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어, 솔라나(SOL)는 당분간 기관 수요 회복 여부와 77달러선 돌파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솔라나는 최근 ETF 자금 유입이 정체되며 기관 수요 측면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음 비트코인·이더리움 대비 자금 집중도가 낮아 ‘대체 자산’ 위치에 머무르는 상황 선물 거래는 활발하지만, 포지션 청산 증가와 음수 펀딩비로 시장 심리는 여전히 하락 우위 💡 전략 포인트 단기적으로 72~73달러 지지 구간 붕괴 여부가 핵심 리스크 구간 77달러 추세선 돌파 여부가 반등 확인의 1차 조건 기관 자금 유입 회복 여부를 중장기 방향성 판단 기준으로 활용 필요 거래량 증가만으로 추세 전환으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 구조적 수급 확인 필요 📘 용어정리 ETF: 특정 자산을 추종하는 상장 펀드로 기관 자금 흐름의 핵심 지표 미결제약정(OI): 청산되지 않은 선물 포지션 총량으로 시장 참여 강도를 의미 펀딩비: 롱·숏 포지션 간 균형을 맞추기 위한 비용, 음수일 경우 하락 베팅 우세 EMA: 일정 기간 평균 가격을 반영한 추세선으로 지지·저항 판단에 활용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솔라나 ETF 자금 유입이 적은 것이 왜 중요한가요?
ETF 자금은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솔라나로 유입되는 자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적다는 것은, 큰 자금이 상대적으로 덜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시장 하락 시 가격을 방어해줄 수 있는 수급이 부족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Q. 거래량은 늘었는데 왜 가격은 약한가요?
거래량 증가와 미결제약정 감소는 새로운 매수세 유입보다 기존 포지션 청산이 많다는 신호입니다. 즉, 활발한 거래 속에서도 시장 참여자들이 방향성에 확신이 없거나 이탈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Q. 지금 가격에서 가장 중요한 구간은 어디인가요?
하단에서는 72~73달러 구간이 핵심 지지선이며, 이 구간이 무너지면 70달러 초반까지 하락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77달러 추세선 돌파가 필요하며, 이후 80달러 이상에서 안착하는지가 중요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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