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이 상반기 최대 실적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3.25% 오른 15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상반기 실적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KB금융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반기 기준 사상 최대인 3조6345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증권가는 KB금융이 2분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를 아우르는 이익 체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앞서 KB금융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여러 차례 경신해 왔다. 비은행 부문 이익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뒷받침해 왔고, 최근에도 반기·분기 기준 최대 실적 경신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KB금융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저축은행 등을 거느린 금융지주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