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가격이 27일 오전 2시 한국시간 기준 온스당 68.463달러(약 9만5000원)로 장중 0.63% 올랐다. 같은 귀금속인 금도 상승했지만, 주요 지수와 원유 가격은 품목별로 방향이 엇갈렸다.
게이트(Gate) 최신 데이터에서 금은 온스당 4605.25달러(약 637만원)로 장중 0.19% 상승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역외 위안 환율이 6.7208위안으로 0.02%, 달러·엔 환율이 159.185엔으로 0.06% 내렸다.
주요 지수와 원유 가격도 방향이 갈렸다. 유럽50지수는 6467.31로 보합이었고, 영국 FTSE100은 10856.6으로 0.12%, 독일 DAX40은 26326.7로 0.05% 하락했다. WTI 원유는 배럴당 82.44달러(약 11만4000원)로 0.18% 내렸고, 브렌트유는 88.37달러(약 12만2000원)로 0.05% 올랐다.
게이트 장중 표시 가격은 기준 시각과 거래 상품에 따라 다른 시장 가격과 차이가 날 수 있다. 단일 시세만으로 귀금속 시장 전체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기준 시각과 상품 구조를 함께 봐야 한다.
오데일리는 게이트가 금, 은, 외환, 글로벌 지수, 원자재, 주식 차액결제거래(CFD) 등 전통 금융시장 상품 가격 거래를 지원한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안에서 전통 금융시장 상품 가격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구조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같은 디지털자산뿐 아니라 귀금속, 외환, 지수 시세까지 함께 제공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본지는 앞서 [은 가격이 온스당 68.38달러로 오른 흐름](https://www.tokenpost.kr/news/economy/397887)을 전한 바 있다. 다만 CFD와 원자재 가격 거래는 기초자산 직접 보유와 구조가 다를 수 있어 거래 조건과 위험 고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