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지(CoinEasy)가 발행한 최근 리서치에 따르면, 상장 기업들이 비트코인(BTC)을 대차대조표에 포함시키는 흐름이 지속되면서 해당 자산의 ‘실소유 증명’과 관련한 투명성 문제가 주요 투자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런 기업들이 공개하는 정보의 신뢰성은 온전히 경영진의 정직성과 내부 통제에 의존하는 만큼, 지갑 주소 공개 여부에 대한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현 Strategy)를 시작으로 메타플래닛(MetaPlanet), Rumble, GameStop, 테슬라(Tesla) 등 다양한 공개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코인이지 리서치는 이들 기업이 실제 자산을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고 있는지를 외부에서 직접 검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결국 투자자들은 해당 정보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의사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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