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 자산의 미래를 전하는 토큰 포스트 딥 다이브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입수한 메사리 리서치의 2025년 3분기 솔라나 보고서를 함께 좀 깊게 들여다볼까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이 자료가 양이 상당하더라고요. 최신 동향부터 지표 변화 업데이트까지 내용이 아주 많은데 오늘 저희 목표는 이 복잡한 정보 속에서 정말 중요한 맥락과 신호들을 여러분과 함께 찾아보는 겁니다. 자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3분기 솔라나의 전반적인 성과부터 한번 짚어보죠. 그 SOL 토큰 가격이랑 시가총액 이게 크게 올랐다고요?
00:56
네 맞습니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으로 SOL 시가총액이 1135억 달러였어요. 전 분기 대비해서 37%나 증가한 수치죠. 그리고 네트워크의 실제 경제 가치 RNAB라고 하죠. 이게 2억 223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RNAB 실질 경제 가치요. 이게 정확히 어떤 걸 의미하는 건가요? 뭐 기본 수수료, 우선 처리 수수료 이런 걸 다 합친 건가요? 그 기본적인 경제 활동 가치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기본 거래 수수료에다가 좀 더 빨리 처리되길 원할 때 내는 우선 처리 수수료 그리고 검증자한테 지급된 MAB 팁까지 이걸 다 합한 금액입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좀 재미있는 점이 시가총액은 달러 기준으로 그렇게 늘었는데 SOL 토큰 기준으로 계산한 RNAB는 오히려 전 분기보다 52% 넘게 줄었다는 거잖아요. 이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네트워크 사용량이 가격 상승을 못 따라가는 건가요?
01:49
충분히 그렇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지점입니다.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평균 거래 수수료가 낮아졌기 때문으로 보여요. 아시다시피 SOL 토큰 가격이 오르면 같은 달러 가치의 수수료를 내더라도 필요한 SOL 양은 줄어들게 되잖아요. 아 네. 그렇죠. 그리고 네트워크 최적화라던가 특정 유형의 트랜잭션이 좀 줄어든 것도 영향을 줬을 수 있고요. 그러니까 시총 상승은 좀 투기적 수요도 반영할 수 있는 반면에 SOL 기준 RNAB 감소는 실제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기본 수수료 양이 줄었다는 뜻이니까. 이 둘 사이의 차이는 좀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네트워크 자체 수수료 발생량은 줄었지만 그 위에서도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들의 활동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이른바 체인 GDP. 그러니까 앱들이 벌어들인 총수익은 어땠나요? 3분기 솔라나의 체인 GDP는 5억 843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한 3.7% 정도 약간 감소했습니다. 상위 앱들을 보면 여전히 PUMPFUN이 1위였고요. 그 다음이 JUPITER, AXIOM, PHANTOM 순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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