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이 860억 달러 규모를 유지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5월 14일 기준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861억2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857억6000만 달러) 대비 약 0.4% 증가했으며 연초(1135억78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24% 감소한 수준이다.
디파이 체인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452억5600만 달러(53.31%)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솔라나(61억700만 달러) ▲BSC(57억 달러) ▲비트코인(53억4700만 달러) ▲트론(51억79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간 변동률을 보면 상승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베이스(+9.75%) ▲솔라나(+9.38%) ▲BSC(+3.22%) ▲프로브넌스(+2.20%) 등이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폴리곤(-2.51%) ▲이더리움(-0.29%)은 약세 흐름을 보였다.
프로토콜 수 ▲이더리움 1834개 ▲BSC 1156개 ▲아비트럼 1113개 ▲베이스 945개 ▲폴리곤 794개
일간 활성 주소 수 ▲트론 425만 개 ▲BSC 255만 개 ▲솔라나 214만 개 ▲폴리곤 84만4230개 ▲아발란체 67만5078개
디파이 부문
TVL 기준 디파이 부문별 순위를 보면 ▲대출이 431억7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동성 스테이킹은 423억1400만 달러 ▲브리지는 421억6000만 달러 ▲RWA는 269억2300만 달러 ▲스테이킹 풀은 185억1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L 주간 변동률을 보면 상승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DEX(+5.42%) ▲온체인 자본 할당(+2.63%) ▲브리지(+2.40%) ▲대출(+2.33%)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CDP(-3.25%) ▲리스테이킹(-1.85%) ▲스테이킹 풀(-1.01%) 등은 감소 흐름을 나타냈다.
디파이 프로토콜
TVL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순위를 보면 ▲리도가 201억3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이브(150억3800만 달러)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84억8700만 달러) ▲모포(76억7500만 달러) ▲아이겐클라우드(74억4900만 달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 주간 ▲에테나(+6.55%) ▲모포(+2.49%) ▲에이브(+1.33%) 등은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스파크(-40.32%) ▲스카이(-6.12%) ▲이더파이(-5.68%) ▲아이겐클라우드(-2.83%) 등은 주간 TVL 감소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