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6일 장중 2% 넘게 오르며 반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2.63%, 3.04% 상승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비트겟(Bitget) 시세 데이터를 인용해 이날 코스피가 장중 2% 넘게 올랐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2.63%, SK하이닉스는 3.04%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큰 반도체 대표 종목이다. 두 종목이 함께 오르면 지수 상승 폭도 커질 수 있어 국내 증시의 장중 방향을 가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코스피는 이날 개장 직후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대 오르며 상승 출발했다. 장중 상승률이 2%를 넘어서면서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반등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이번 수치는 장중 집계다. 코스피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최종 등락률은 장 마감 뒤 종가에서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