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횡보 속 하락 위험 누적…6만8000달러가 분기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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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파이넥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겉보기에 안정적이지만 옵션시장에서는 하락 위험 대비 수요가 커지며 내부 구조가 취약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6만8000달러 아래에서는 네거티브 감마로 매도가 가속될 수 있어 주요 지지선 붕괴 시 6만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비트코인, 횡보 속 하락 위험 누적…6만8000달러가 분기점 될까 / TokenPost.ai

비트코인, 횡보 속 하락 위험 누적…6만8000달러가 분기점 될까 / TokenPost.ai

비트코인(BTC)이 겉보기에는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하락 위험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표면적인 ‘횡보’와 달리 내부 구조는 점점 취약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비트파이넥스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옵션 시장에서는 ‘내재 변동성’과 실제 변동성 간 괴리가 지속되고 있다. 현재 내재 변동성은 48~55%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실제 가격 변동은 제한적인 상태다. 이는 트레이더들이 조용한 현물 시장과는 달리 하락 위험에 대비한 ‘보험 비용’을 프리미엄을 주고서라도 매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더 큰 문제는 가격 구조다. 분석에 따르면 6만8000달러 이하에서는 ‘네거티브 감마’ 환경이 형성된다. 이는 하락 보호 옵션을 판매한 시장 조성자들이 가격 하락 시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도해야 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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