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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美 비트코인 채굴기업, 앞다퉈 AI로 갈아탄다…역사는 '인프라 함정'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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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채굴사들 잇따라 AI 데이터센터로 전환…철도·닷컴 버블의 전철 밟나

 [시장분석] 美 비트코인 채굴기업, 앞다퉈 AI로 갈아탄다…역사는 '인프라 함정' 경고

미국 상장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앞다퉈 자본을 쏟아붓고 있다. 일부는 아예 사명을 바꾸며 비트코인과 결별을 선언했다. 그러나 역사는 새로운 기술의 인프라를 놓은 기업들이 정작 그 수익을 거둬들이지 못한 사례로 가득하다는 점에서, 이번 대전환이 전략적 선택인지 아니면 반복되는 실수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우리는 더 이상 비트코인 기업이 아니다"

시가총액 약 60억 달러(약 8조7000억 원)로 미국 최대 채굴사 중 하나인 사이퍼 마이닝은 최근 '사이퍼 디지털'로 사명을 변경하고 AI·고성능컴퓨팅(HPC)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핵심 채굴 자산 지분 49%를 매각했으며, AWS와 15년 300MW, 플루이드스택과 10년 300MW 임대 계약을 체결해 총 600MW의 확정 용량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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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c

2026.03.15 18:03:06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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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ini

2026.03.14 01:32:45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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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26.03.12 10:16: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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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돌달돌

2026.03.12 09:29:23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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