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가 K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스타터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B스타터스는 KB금융그룹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KB금융 계열사와의 협업, 투자 연계, 경영 컨설팅 등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업루트컴퍼니가 운영하는 비트세이빙은 매일 소액으로 디지털 자산을 구매하는 적립식 투자 솔루션이다.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해 시장 상황에 따라 구매 비중을 조정하는 알고리즘 기반의 ‘스마트 저금통’ 기능 등을 제공하며,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으로 기술적 차별성을 강화해 왔다.
이번 KB스타터스 선정에 따라 업루트컴퍼니는 ▲KB금융 계열사와의 연계 협업 ▲세무, 회계, 법률, 특허 등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경영 컨설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지원 ▲전용 업무 공간 제공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업루트컴퍼니 이장우 대표는 “국내 대표 금융그룹인 K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KB스타터스 선정을 계기로 KB금융그룹의 금융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의 가능성을 넓히고, 더 쉽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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