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문화예술 글로벌 위원에 피아노 아티스트 3인 위촉

| 김민준 기자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이사장 원은석, 목원대 교수)는 문화예술 분과의 글로벌 위원으로 세계적 클래식 피아니스트 산드로 루소, 리사 유이, 그리고 일리야 이틴을 지난 10일 대전 김인아트홀에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예술 분과의 글로벌 위원으로 위촉된 '산드로 루소'는 세계적인 명문 피아노 브랜드 스타인웨이 앤 선즈의 공식 아티스트로 국제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피아니스트이다. 2015년 스타인웨이 아티스트로 선정된 이후 스타인웨이 레이블을 통해 여러 음반을 발표하는 등 연주자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사 유이는 줄리아드 음악원 교수진으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야마하 공식 아티스트이다.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독주 및 오케스트라 협연을 이어왔으며 연주뿐 아니라 교육과 강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일리야 이틴은 현재 클리블랜드 음악원 피아노 교수진으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음악교육자이다. 1996년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금메달과 BBC 관객상을 받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IDAC은 클래식 분야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배지 등 디지털 서비스 확대와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글로벌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클래식 분야에서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활용한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며 음악교육 활동에 디지털 서비스를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고 예술가와 교육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기획을 위해 글로벌 위원들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은석 IDAC 이사장은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확산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와의 접점을 늘려야 한다"라며 "클래식 분야에서도 디지털자산의 활용을 확대하고 새로운 서비스 기획을 IDAC이 선도하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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