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암호화폐 폰지 사기 주범 중형 선고

| Coinness 기자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를 받는 아이컴테크(Icomtech)의 주요 인물인 데이비드 브랜드와 구스타브 로드리게즈가 각각 징역 10년, 8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암호화폐 거래 및 채굴회사로 위장, 일일 수익을 보장하며 투자자들을 유인한 뒤 투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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