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체인 유동성 인프라 스테이크스톤(STO) 배포자 주소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스테이블코인 USD1의 공식 에스크로 주소에서 1만 USD1를 이체받았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엠버CN은 "해당 이체는 테스트 목적으로 보이며, 스테이크스톤은 USD1의 첫 번째 디파이 서비스 제공업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