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의 달러화 대체’, 말레이시아 총리 “동의”

| Coinness 기자

이란 온라인 미디어 IFP뉴스(ifpnews)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총리 마하티르 모하맛이 말레이시아 수도에서 열린 ‘2019 쿠알라룸푸르 포럼’에서 달러화를 암호화폐로 대체하자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의 제안에 동의한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무슬림 국가에서 달러를 사용할 때 제재를 받게 돼 경제 발전이 억제될 때가 있다”며 “이란 대통령의 제안은 검토해볼만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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