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미하일로 벨릭(Mihailo Bjelic) 폴리곤 공동창업자가 프로젝트에서 사임했다. 벨릭은 X를 통해 "프로젝트의 성장에 따라 비전이 변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폴리곤 경영진들은 현재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나는 앞으로 옆에서 응원하며, 내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언제든 지원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