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공포' 유지…1BTC = 100만 달러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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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가 피트 리조는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가 현재 ‘공포(Fear)’ 상태라고 전하며, BTC 가격이 10만 달러를 돌파한 상황에서 향후 10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밝혔다.

이는 시장에 대한 과열 우려와 함께 투자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비트코인 시세 급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당 게시글은 다소 풍자적 표현과 함께 공유돼 있으며, 시장 내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