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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재단·구글클라우드, AI 에이전트용 결제 게이트웨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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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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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재단과 구글클라우드가 AI 에이전트가 API를 호출할 때 지갑으로 바로 결제하는 게이트웨이 ‘Pay.sh’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과 솔라나 기반 초단위 정산으로 AI 소프트웨어의 기업용 결제 인프라 확대를 노린다고 밝혔다.

 솔라나재단·구글클라우드, AI 에이전트용 결제 게이트웨이 공개 / TokenPost.ai

솔라나재단·구글클라우드, AI 에이전트용 결제 게이트웨이 공개 / TokenPost.ai

솔라나재단과 구글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API를 요청 단위로 검색하고 결제할 수 있는 ‘Pay.sh’를 공개했다. 스테이블코인과 솔라나(SOL) 기반 결제망을 앞세워, 자율형 소프트웨어의 결제 인프라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13일 솔라나재단에 따르면 Pay.sh는 AI 에이전트가 별도 계정 생성이나 API 키 발급, 구독 절차 없이도 구글클라우드의 Gemini, BigQuery, Vertex AI, BigTable, Cloud Run 등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발자는 카드나 스테이블코인으로 지갑에 자금을 넣고, 에이전트는 이 지갑을 통해 필요한 API를 실시간 가격으로 호출해 결제한다.

‘결제가 곧 인증’…에이전트 상용화의 병목을 겨냥

이 제품의 핵심은 ‘결제가 곧 인증’이라는 점이다. 지금까지는 AI 에이전트가 검색, 코딩, 데이터 조회, 실행까지 수행할 수 있어도 프리미엄 API를 쓰려면 사람이 회원가입과 과금 관리, 자격증명 설정을 맡아야 했다. Pay.sh는 이 과정을 지갑 기반 결제 흐름으로 줄여, 에이전트가 더 자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든다.

솔라나재단은 Pay.sh가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 위에서 동작하는 API 프록시라고 설명했다. 사용자의 솔라나 지갑이 에이전트의 신원 역할을 하고, 게이트웨이가 검증된 엔드포인트와 접근 제한, 쿼터, 속도 제한을 관리한다. 즉, 보안이나 컴플라이언스를 우회하는 장치가 아니라, 낮은 마찰의 결제와 기업용 접근 통제를 함께 묶는 구조라는 의미다.

스테이블코인 정산, ‘초단위’ 결제 강조

Pay.sh는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를 처리한 뒤 공급자와 정산하는 방식이다. 솔라나재단은 이를 통해 ‘수 초’ 안에 정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개발자는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고, 서비스 제공자는 소액·비정기 사용에서 발생하는 수기 청구 부담을 덜 수 있다.

솔라나재단 최고제품책임자 비부 노르비는 X(옛 트위터)에서 이번 서비스를 “모든 API를 위한 사용량 기반(pay-as-you-go)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Gemini, BigQuery, YouTube, Maps 등도 마이크로페이먼트로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빌링 계정이나 KYC 없이 개별 API 호출 단위로 접근하고 결제할 수 있는 첫 사례”라고 덧붙였다.

구글클라우드부터 75개 통합 서비스까지 확대

Pay.sh의 적용 범위는 구글클라우드에만 머물지 않는다. 솔라나재단은 이 플랫폼에 이커머스, 시장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온체인 인프라 등 50개가 넘는 커뮤니티 API 제공자가 이미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Rye, BigCommerce, Exa, Dune Analytics, Nansen, AgentMail, StablePhone, Helius, Alchemy, QuickNode, Allium, The Graph 등이 대표적이다.

기술적으로는 x402와 MPP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솔라나재단은 이들 프로토콜을 ‘기계 친화적 결제’로 설명하며, 오픈소스 레지스트리를 통해 서비스 제공자가 깃허브로 엔드포인트를 제출하거나 공식 API 제공사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파트너로는 PayAI, Crossmint, Merit Systems, Corbits, MoonPay, Sponge Wallet, ATXP, Tektonic Company 등이 이름을 올렸다.

솔라나 입장에서는 이번 출시가 단순한 결제 실험을 넘어선다. 거래와 송금에 머물렀던 스테이블코인 활용처를 기업용 AI 워크플로우로 넓히며, 솔라나(SOL)를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로 포지셔닝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보도 시점 기준 솔라나(SOL)는 87.79달러에 거래됐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솔라나와 구글클라우드가 AI 에이전트 전용 결제 게이트웨이를 공개하며 ‘API 사용=즉시 결제’ 구조를 시장에 제시했다.
이는 SaaS 구독 모델을 넘어, AI 중심의 초단위 사용량 기반 경제(pay-as-you-go)로 전환 신호로 해석된다.

💡 전략 포인트
‘결제가 곧 인증’ 구조로 계정·KYC·API키 없는 접근 가능성 확보
스테이블코인 기반 초단위 정산으로 마이크로 트랜잭션 시장 확대
솔라나를 AI 에이전트 경제 인프라로 포지셔닝하려는 장기 전략

📘 용어정리
API: 소프트웨어 간 기능을 호출하는 인터페이스
스테이블코인: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 디지털 자산 (예: USDC)
마이크로페이먼트: 매우 작은 단위의 결제를 빈번하게 처리하는 방식

💡 자주 묻는 질문 (FAQ)

Q. Pay.sh는 기존 결제 시스템과 무엇이 다른가요?
기존에는 API 사용을 위해 계정 생성, 구독, API 키 발급이 필요했지만, Pay.sh는 지갑 기반 결제로 이를 모두 생략합니다. 결제 자체가 인증과 권한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Q. 왜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나요?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성이 낮아 결제 수단으로 안정적이며, 블록체인 위에서 빠르고 저렴하게 처리됩니다. 특히 초단위 정산과 마이크로 결제를 가능하게 해 AI 에이전트 경제에 적합합니다.
Q. 이 서비스가 AI 산업에 어떤 변화를 줄까요?
AI가 스스로 API를 खोज하고 결제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인간 개입 없이도 서비스 활용이 가능해집니다. 이는 ‘기계 간 상거래(Machine-to-Machine Economy)’를 가속화하며 새로운 디지털 경제 구조를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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