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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3억 5913만 달러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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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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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약 3억 5913만 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었으며, 롱 포지션 청산이 60.9%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 4시간 동안 숏 포지션 청산 비중이 81%를 넘기며 단기적인 숏 스퀴즈 현상이 발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들이 가격 상승세를 보였고, ZEC는 이례적인 대규모 청산을 기록했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24시간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요 티커 기준 약 3억 5913만 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집계됐다. 제공된 티커별 데이터에 따르면 롱 포지션 청산은 약 2억 1856만 달러로 전체의 60.9%를 차지했고, 숏 포지션 청산은 약 1억 4057만 달러로 39.1%를 기록했다. 다만 최근 가격이 전반적으로 반등한 영향으로 단기 구간에서는 숏 포지션 청산 압력이 더 크게 나타난 모습이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지난 4시간 기준 거래소별 청산 규모는 총 1억 8275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숏 포지션 청산이 1억 4805만 달러로 전체의 81.01%를 차지해, 최근 상승 흐름 속에서 공매도 포지션이 집중적으로 정리된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많은 청산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6833만 달러(37.39%)였으며, 이 중 숏 포지션이 6141만 달러로 89.87%를 차지했다. 이어 하이퍼리퀴드가 4521만 달러(24.74%)로 뒤를 이었고, 롱 2220만 달러, 숏 2301만 달러로 롱·숏 청산이 비교적 균형에 가까웠다. 바이비트는 2112만 달러(11.56%)가 청산됐으며 숏 비중이 95.4%로 매우 높았다. 게이트는 1445만 달러, 비트겟은 1133만 달러, OKX는 1041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고, 이들 역시 숏 포지션 비중이 각각 94.98%, 93.54%, 82.08%로 높게 나타났다. 특이사항으로는 아스터에서 숏 청산 비율이 98.02%에 달해 가장 극단적인 숏 스퀴즈 양상이 관측됐다.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암호화폐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코인별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여전히 청산 규모 상위권을 형성했다. 비트코인(BTC)은 현재 10만2834달러로 24시간 동안 1.07% 상승했고, 24시간 청산 규모는 롱 3187만 달러, 숏 1964만 달러로 총 5151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2508.4달러로 1.53% 상승했으며, 24시간 청산 규모는 롱 2244만 달러, 숏 1319만 달러로 총 3563만 달러였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솔라나(SOL)가 169.11달러로 2.17% 오르며 총 3784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고, XRP는 2.35달러로 4.11% 상승하면서 총 2344만 달러, 도지코인(DOGE)은 0.248달러로 3.89% 상승하며 총 1863만 달러의 청산이 집계됐다.

상승률 측면에서는 SUI가 24시간 기준 5.62% 올라 총 2132만 달러의 청산을 유발했고, WIF도 6.03% 상승하며 569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정리됐다. BNB는 2.26% 상승하며 총 1613만 달러, LINK는 3.08% 상승하며 총 1338만 달러, BCH는 3.05% 상승하며 총 1115만 달러의 청산이 발생했다. 반면 주요 종목 가운데 CFX는 24시간 기준 0.82% 하락한 유일한 약세 종목으로, 롱보다 숏 청산이 더 많은 구조를 보이며 24시간 총 930만 달러의 청산이 집계됐다. 이는 전체 시장의 반등 흐름과 다른 개별 약세 사례로 볼 수 있다.

청산 히트맵 기준 24시간 누적 데이터에서는 비트코인(BTC)이 1억 6283만 달러로 가장 큰 청산 규모를 나타냈고, 이더리움(ETH)이 6421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어 ZEC가 6272만 달러로 이례적으로 높은 청산 규모를 기록해 주목된다. 일반적인 시가총액 상위권 대비 청산 집중도가 높아 단기 투기 수요나 특정 가격 구간에서의 레버리지 쏠림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 밖에 SOL는 1585만 달러, TON은 1256만 달러였으며, 기타 종목군은 3578만 달러로 집계됐다. 또 별도 항목으로 표기된 XYZ:CL은 2223만 달러 청산이 반영돼 개별 파생상품 혹은 특수 마켓에서 변동성이 확대됐을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시장에서는 24시간 전체적으로는 롱 청산 우위가 나타났지만, 직전 4시간만 놓고 보면 숏 청산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는 하루 단위로는 이전 하락 구간에서 롱 포지션 손실이 누적됐지만, 최근 단기 반등 과정에서는 숏 포지션이 급격히 되감기며 숏 스퀴즈가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바이낸스, 바이비트, 게이트, 비트겟 등 주요 거래소에서 숏 비중이 90% 안팎까지 치솟은 것은 단기 추세 전환 구간에서 과도한 하락 베팅이 빠르게 청산됐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청산은 레버리지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자가 증거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때 강제로 포지션이 종료되는 현상으로, 대규모 청산은 통상 변동성 확대와 추세 가속의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최근 24시간 동안 주요 티커 기준 약 3억 5913만 달러가 청산됐으며, 하루 전체로는 롱 청산이 우세했지만 최근 4시간은 숏 청산 비중이 81%를 넘었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주요 자산이 상승 전환하면서 단기적으로는 숏 스퀴즈가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ZEC의 이례적인 대규모 청산은 개별 종목 레버리지 쏠림을 시사한다.

💡 전략 포인트: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이 견조한 반등을 유지하는 가운데 바이낸스와 바이비트 등 대형 거래소에서 숏 청산이 집중된 점은 단기 상방 압력이 남아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하루 기준으로는 여전히 롱 청산 누적이 크기 때문에 추세 확정 전까지는 알트코인 과도한 추격 매수보다 변동성 관리와 분할 대응이 유효하다. SUI, WIF처럼 상승 탄력이 큰 종목은 변동폭도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용어정리: 숏 스퀴즈(Short Squeeze)는 가격 하락에 베팅한 숏 포지션이 예상과 달리 급등장에 직면하면서 손실을 줄이기 위해 서둘러 포지션을 청산하고, 이 과정이 추가 매수 압력으로 이어져 가격 상승을 더 키우는 현상을 뜻한다.

TokenPost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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