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회가 국가 전력 잉여분을 비트코인 채굴에 활용하자는 제안에 대해 논의조차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비트코인뉴스가 전했다. 프랑스 하원은 비트코인 채굴을 국가 전력 잉여의 활용처로 고려하자는 내용의 제안을 절차적 사유로 기각했다. 앞서 프랑스 의원들은 지난 16일 원자력 발전소 잉여 전력을 활용해 비트코인 채굴을 추진하자는 내용의 안건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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