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거래 미끼' 강도행각 벌인 20대 검거

| Coinness 기자

가상화폐(코인) 거래를 미끼로 한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SBS뉴스가 전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와 공범은 온라인을 통해 코인 거래를 해오던 피해자를 유인한 뒤 7천만 원이 든 가방을 강탈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