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pete_rizzo_
비트코인 옹호자로 잘 알려진 마이클 세일러가 일론 머스크에게 비트코인에 대해 '비트코인은 물리학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 발언과 함께 별다른 설명 없이 '아무 일도 아닐 수도 있다(Probably nothing)'라는 표현을 사용해 여운을 남겼습니다.
이번 발언은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단순한 기술이나 금융 자산이 아닌 자연 법칙 수준의 근본적인 원리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그간 비트코인과 여러 암호화폐에 대해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취해 왔으며, 세일러와의 대화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