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공동 창립자 "밈코인·NFT는 디지털 쓰레기"

| Coinness 기자

솔라나 공동 설립자인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밈코인과 NFT를 디지털 쓰레기로 지칭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말해왔다. 밈코인과 NFT는 본질적으로 가치가 없는 디지털 쓰레기이다. 마치 사용자 반복 결제를 유도하는 무료 모바일 게임 루트 박스와 같다. 솔라나가 밈코인 덕에 성장한 건 인정하지만, 애플의 수익 역시 루트 박스가 없었다면 미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