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최근 디지털자산TF(태스크포스)를 신설하고 스테이블코인 중심 디지털 자산 금융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6명으로 구성된 TF는 스테이블코인협회에 가입한 전문가들로,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관련 기술과 제도 동향을 모니터링한다. 스테이블코인 사업화 모델을 설계하고 실제로 시장에 제공할 서비스에 대한 전략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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