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나스닥 티커 GLXY)이 14억 달러의 부채 금융을 조달해 텍사스의 '헬리오스' 암호화폐 채굴 시설을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 자금은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나스닥 티커 CRWV)와 앞서 체결한 15년 독점 임대 계약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갤럭시디지털은 지난해 11월 채굴 사업의 AI 컴퓨팅 전환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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