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SGA, 비트플래닛으로 사명 변경

| Coinness 기자

최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아시아 스트래티지 파트너스로 바뀐 코스닥 상장사 SGA가 사명을 비트플래닛(bitplanet)으로 변경한다고 MTN뉴스가 보도했다. 아시아 스트래티지 파트너스는 기업 자산의 상당 부분을 비트코인으로 운용하는 ‘트레저리 전략’을 내세우는 투자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