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창업자 리린이 펀부시 캐피탈 공동 창업자 션보, 해시키 그룹 CEO 샤오펑, 미투(Meitu) 창업자 차이원셩 등 아시아 내 이더리움 초기 지지자들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자산 신탁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신탁은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이더(ETH)를 축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신탁 구조를 위한 기반으로 나스닥 상장 쉘 기업 인수를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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