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7일 온체인 분석가 유진을 인용해, ZEC(지캐시) 공매도 포지션을 보유했던 고래 투자자가 최근 15번째 거래에서 손실을 기록해 보유 포지션을 청산했다고 보도했다. 이 투자자는 공매도 청산 가격인 689.4달러에 근접하자 손실을 줄이기 위해 685달러에 포지션을 정리했으며, 그 결과 60만 달러 중 약 38만 달러를 잃고 22만 달러만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투자자는 앞서 14연승을 기록했던 인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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