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모리대학교가 최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보유량을 91% 확대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매거진이 11월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에모리대의 비트코인 ETF 총 보유액은 5180만 달러(약 694억 원)로 증가했다.
에모리대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명문 사립대학으로, 기관투자자 자격으로 최근 비트코인 ETF 투자 비중을 늘려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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