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 조창펑은 11월 25일, 자신을 다룬 넷플릭스 전기 다큐멘터리 '암호화폐의 왕'에서 배우 재키찬이 자신의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조창펑은 PANews를 통해 “거짓말입니다. 재키찬을 좋아하지만, 그는 71세입니다. 그를 내버려 두세요!”라고 전하며, “아직 책 작업을 마무리 중이며, 편집의 마지막 5%가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리서치
마켓정보
팟캐스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