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주기영 CEO는 12월 1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알트코인의 유동성이 고갈되고 있다"며 "디지털 자산 보유고(DAT)나 상장지수펀드(ETF) 등 새로운 유동성 채널을 활용하지 못한 프로젝트는 장기적으로 더 큰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유동성 경쟁에 뛰어들지 않으면 생존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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