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창업자 "해고설은 사실무근…제품 개발 지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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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게이트(Gate)의 설립자이자 CEO인 한 박사가 최근 확산된 대규모 해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2일 PANews에 따르면, 한 박사는 “해고 루머가 드디어 저희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는 순전히 날조된 이야기입니다. Gate 내부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곧 다양한 제품 업데이트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음 주 아부다비 F1 결승전에서 뵙겠습니다”라며 향후 계획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