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 Hyperliquid는 STABLE 계약에 대한 롱·숏 거래를 시작했다. 이 계약은 최대 3배까지 레버리지 거래를 지원하며, 사용자들은 해당 상품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기반한 포지션을 취할 수 있다. Hyperliquid는 다양한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이번 신규 계약 도입은 거래 전략 다각화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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