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o Finance는 10일 자사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자사가 운영 중인 주식 토큰화 플랫폼의 유동성이 탈중앙화 자동 마켓메이커(AMM) 풀이 아닌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직접 공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규모 거래 시에도 가격 변동(슬리피지)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모든 주식 토큰이 실제 주식으로 100% 담보되며, 이는 스테이블코인의 리저브 모델과 유사한 구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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