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로 알려진 'OG 고래'가 최근 5,152 BTC(약 4억 4,473만 달러)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움직임은 온체인 추적 플랫폼 온체인 렌즈를 통해 포착됐다. 대규모 입금은 시장에 매도 압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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