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현물 가격이 온스당 4,540달러를 돌파했다. PANews는 12월 26일 진시(Jinshi)의 자료를 인용해 금 가격이 하루 만에 1.35% 상승하며 해당 수준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은 현물 가격도 하루 새 5.4% 상승해 온스당 75.7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급등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및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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