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1,511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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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2025년 현재까지 총 1,511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한 비트코인 매입의 결과로 분석된다. 니부 부켈레 대통령이 추진해온 암호화폐 친화 정책에 따라 엘살바도르는 적극적으로 BTC 축적에 나서고 있으며, 향후 이를 국가적 자산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