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정보 제공업체 금십(金十)에 따르면, 현물 금 가격이 일일 기준 100달러 이상 폭락하며 온스당 4330달러 선을 하회했다. 이번 하락폭은 약 2.21% 수준으로, 최근 금값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금 가격 급락 배경으로는 미국 경제지표 개선 등에 따른 달러 강세 및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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