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FuFu, 창립 5주년... 누적 3만 BTC 채굴 공개

| 토큰포스트 속보

클라우드 채굴 플랫폼 BitFuFu의 CEO 리오 루(Leo Lu)는 창립 5주년을 맞아 사용자 공개 서한을 통해 회사의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0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약 3만 비트코인을 채굴했으며, 여러 시장 사이클 속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왔다.

BitFuFu는 2024년 3월 1일 나스닥에 상장됐으며(종목 코드: FUFU), Frost & Sullivan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최대 클라우드 채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까지 64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 중인 최대 해시파워는 38EH/s, 전력 용량은 752MW에 이른다. 주요 사업은 클라우드 채굴, 자가 채굴, 채굴기 관리 및 장비 서비스 등이다.

향후 회사는 경량 자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채굴기 소유와 전력 생산 등 수직 통합 구조로의 전환을 시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체 발전 기반 채굴, 에너지 관리 전반에 걸친 확장 전략을 추진하며, 클라우드 해시파워와 현실 자산(RWA)의 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모색 중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지역 확대와 파트너십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