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물 ETF, 11~12월 45억 달러 순유출…기관 투자이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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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025년 11~12월 두 달간 미국 증시에 상장된 현물 ETF에서 총 45억7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이는 사상 최악의 누적 순유출 기록으로, 특히 이더리움 ETF는 순유출액이 20억 달러를 넘겼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약 20% 하락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투자 관심이 감소하고 있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